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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료진 소식] 센트럴서울안과,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 지정(월간) 나눔, 그리고 나음_2023년/2023년 10월호 2023. 9. 20. 14:42
센트럴서울안과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은 의료 기술, 장비, 서비스 등의 인프라가 인정된 의료기관 중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 선정되는데요.
해외 환자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평가 후 지정하는 인증 제도로 외국인 환자 유치를 지원하고 한국 의료 서비스와 국제적 강화를 목적으로 진료 예약과 계약 체결 및 외국인 환자에 대한 진료 정보 제공 등 관련된 편의를 제공합니다. 엄격한 기준을 제시하는 세계적 수준의 인증 제도인 만큼 앞으로도 국내외 환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센트럴서울안과는 통합 안과 클리닉으로 시력교정수술부터 녹내장, 망막질환, 백내장 등 안 질환의 모든 진료와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데요. 센트럴서울안과의 전문의들은 국제 학술대회 초청 강연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대한민국 안과학 발전을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최재완 원장에게 센트럴서울안과의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지정에 대한 소감을 들어볼까요?
외국인 환자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의료 서비스와 안전한 수술 환경을 확보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내 의료기관의 신뢰도를 향상하고 외국인 환자들에게 대한민국의 수준 높은 의료를 제공할 것입니다.
[영어 전문 기사]
Central Seoul Eye Center Earns Designation for Attracting International Patients
Central Seoul Eye Center, situated in the heart of Yongsan-gu, announced that it has been recently honored with the designation of 'Foreign Patient Attraction Medical Institution' by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is significant designation is granted to medical establishments that display exceptional infrastructure, encompassing advanced medical technology, state-of-the-art equipment, and superior services. Such recognition signifies adherence to healthcare standards of international caliber. Aimed at bolstering Korea's appeal to global patients and elevating the nation's healthcare service quality, the 'Foreign Patient Attraction Medical Institution' program also seeks to fortify Korea's stance in the competitive international healthcare arena.
With this newfound status, Central Seoul Eye Center is primed to extend its top-tier medical services to international tourists originating from the United States, Japan, other parts of Asia, and the Middle East, as well as to the expatriate community residing in Korea.
Dr. Jaewan Choi, the center's esteemed director, remarked, "Our commitment is to deliver unparalleled eye care services, fostering an environment that not only attracts international patients but also guarantees medical and surgical quality.
Central Seoul Eye Center stands as a paragon in the field of ophthalmology in South Korea, covering most specialties from vision correcting surgical procedures to managing age-associated eye disorders like glaucoma, retinal disorders, and cataracts. Boasting a dedicated team of over 70 ocular healthcare professionals, including seven eminent ophthalmologists, the center remains at the forefront of ocular medical advancements in the region. For further information or appointments, interested individuals can reach out at +82-02-792-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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