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서울안과 3년 연속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Feat.스케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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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서울안과가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후원하는 <2022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에서 노안·녹내장 부문 3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난 21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 그랜드볼룸에 한국을 대표해 특화된 첨단·맞춤 의료 서비스를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준 병의원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 시상식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은 조선일보 이광회 본부장의 인사말로 그 막을 올렸습니다. 본격적인 시상식에 앞서 이광회 본부장은 코로나 방역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강조하였는데요. 모든 시상 과정은 정부 권고 사항을 철저히 따라 전 참가자 마스크 착용, 모든 자리 플라스틱 가림판 설치 등 방역에 심혈을 기울인 상태로 진행되었습니다.

개회사에 이어 심사위원 대표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강진형 교수의 심사평이 이어진 후 본격적인 시상이 시작됐습니다.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은 전문심사위원단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데요. 산학 전문심사위원단이 서류 심사를 토대로 종합 심의 과정을 거쳐 부문별 대상을 선정합니다. 센트럴서울안과는 이런 엄격한 절차를 통과해 당당하게 3년 연속 대상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등이 수상한 가운데 드디어 센트럴서울안과의 이름이 호명되었습니다. 시상대에는 센트럴서울안과를 대표해 최재완 원장이 올랐습니다.

센트럴서울안과는 
개원 11주년에 
안과 전문의 6인의 협진 체계를 구축한
중견 안과 의료기관입니다. 
 
최신 수술 장비와 
신의료기술의 선제적 도입으로
안과 질환 치료를
선도하고 있는 병원입니다.

 

행사 사회를 맡은 티비조선 아나운서의 소개말과 함께 수상하고 있는 최재완 원장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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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3년 연속 대상, 
센트럴서울안과와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안주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고 나아가겠습니다

 

노안·녹내장 부문 3년 연속 대상은 센트럴서울안과의 전문적인 진단 및 진료 시스템 그로 인한 높은 고객 만족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올해로 개원 11년 차를 맞은 센트럴서울안과는 전안부/망막/녹내장 분과별 6명의 전문 의료진이 협진을 통해 수준 높은 진료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매년 3,000여 건 이상의 안과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데, 최근 수요가 급성장하고 있는 노안백내장수술, 최소침습녹내장수술 등 노안, 녹내장과 같은 질환에 따라 특화된 최신 진료 및 수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4월부터는 시력보존센터와 시력교정센터로 병원을 분리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안과 질환 관리, 시력 개선 등 치료 목적에 따라 전문화된 맞춤형 진료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센트럴서울안과에 생긴 이같은 변화는 노안은 물론 녹내장, 백내장, 망막 질환에 더욱 특화된 서비스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3년 연속 대상에 대한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더욱 최선의 진료와 서비스로 찾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모든 환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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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 메디컬 헬스케어 대상｜전문병의원｜노안·녹내장 부문] 
3년 연속 수상 센트럴서울안과! 조선일보 기사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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