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나눔, 그리고 나음_2022년/9월호
-
[추석 시력교정 수술 이벤트] 추석 전에 검사받고, 수술하면 한가위처럼 넉넉한 혜택을 드려요~(월간) 나눔, 그리고 나음_2022년/9월호 2022. 8. 11. 10:35
많은 음식을 한데 차려 놓고 즐겁게 먹고 마시고 노는 추석은 늘 풍족하고 즐거운 느낌으로 다가오는데요. 늘 이렇게 추석처럼 지내면 좋겠다는 뜻을 담은 속담이 있습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처럼 풍요로운 9월을 맞아 센트럴서울안과가 넉넉한 추석 맞이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센트럴서울안과가 준비한 역대급 넉넉한 인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9월 1일(목)~9월 8일(목) 중 검사받고! 같은 기간 내에 시력교정 수술하면! 검사비가 무료!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하면 동반 1인에게 무료 검사 혜택을 드리고! 동반인이 수술하면 추가 비용 혜택을 더 드려요! (비급여 수술 기준) 그리고 역대급 합리적인 비용 혜택까지!!! 넉넉하게 준비했습니다. 센트럴서울안과 9월..
-
가을 환절기·기온 서늘해지는 ‘처서’…’눈 중풍’ 주의하세요(월간) 나눔, 그리고 나음_2022년/9월호 2022. 8. 10. 15:17
8월 23일(양력)은 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인 ‘처서’에 해당한다. 여름이 끝나고 선선한 가을이 시작되면서 ‘더위가 그친다’는 의미를 담은 처서가 지나면 서늘한 바람이 불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진다. 갑작스러운 기온 저하는 인체의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을 막히게 하거나, 혈관 손상을 유발하면서 중풍의 위험이 커지는데, 오죽하면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공기가 서늘해지면서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는 중풍은 ‘뇌’에만 찾아오지 않는다. 일반적인 중풍 보다는 덜 알려져 있지만 눈에도 중풍이 올 수 있다. 흔히 ‘눈 중풍’이라고 부르는 ‘망막혈관폐쇄증’이 그것이다. 중풍이 오면, 몸의 일부가 마비되거나 언어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 눈 중풍, 망막혈관폐쇄증은 망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