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서울안과 등록환자 8만명 돌파! 8만번째 고객 손세호 님

2022년 4월 11일, 센트럴서울안과에서 처음 진료를 받은 신규 등록환자 수가 8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센트럴서울안과의 새로운 고객이 되어주신 8만번째 환자분은 손세호 님인데요. 백내장 수술 상담을 위해 본원 시력교정센터 김균형 원장을 찾아오셨다고 합니다.

새롭게 오픈한 3층 시력교정센터에서 손세호 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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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서울안과 8만번째 등록고객 손세호 님의 이야기
유튜브 영상에서 미리 만난 김균형 원장과 센트럴서울안과에 진정성 느껴 내원 결정

8만번째 등록고객 손세호 님(좌)과 센트럴서울안과 김균형 원장(우)

최근 백내장 수술을 향한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그런 와중에 센트럴서울안과는 올바른 안과 정보를 전달하고, 양심적인 진료로 많은 환자분의 응원을 받고 있는데요. 손세호 님도 유튜브를 통해 김균형 원장의 상업적이지 않은 모습에 진심을 느꼈고, 다른 환자들의 후기에서 일관된 칭찬에 이끌려 내원을 결정하셨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손세호 님의 센트럴서울안과 방문은 쉬운 결정만은 아니었습니다. 경북 문경에 거주하고 계시기 때문인데요. 문경에서 한의사로 계시며, 하루 휴진을 결정하고 와야 하기에 큰 결심이 필요하셨다고 합니다.

Q 센트럴서울안과를 어떻게 알고 찾아오셨나요?

제가 백내장이 있어서 내원을 하게 되었는데요. 나름대로 백내장에 대해 많이 알아보았습니다. 김균형 원장님은 유튜브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말 하시는 자체가 좋고, 진실되어서 진료를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Q 센트럴서울안과에 직접 와서 진료를 받아보신 느낌은 어떠셨나요?

모든 분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굉장히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오기 전에는 김균형 원장님 말 하시는 자체가 진솔하고 와닿아서 진료를 받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실제로 만나봤을 때도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한의사로서 환자를 매일 대하기 때문에 진심이 있는 진료인지 아닌지 잘 압니다. 물론 수술에 대한 선택은 제가 하겠지만 원장님이 직접 설명도 상세하게 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Q 센트럴서울안과의 어떤 부분에 끌리셨나요?

사실 센트럴서울안과에 오기 전에 다른 안과 병원도 가보았습니다. 근데 수술할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병원이 과대해지면 광고를 많이 하거나, 상업적인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일부에서는 의사를 아예 만나지도 못합니다. 코디네이터가 상담을 해주기 때문에. 

그런데 수술하는 환자 입장에서는 의사에게 듣고 해야 만족을 하고 믿을 수 있습니다. 환자 입장에서는 그런 부분도 매우 끌렸습니다. 원장님이나 병원이 친절하게 봐 준다는 후기도 있었고요. 

마지막으로는 공장형 안과가 아니라는 점에 끌렸습니다.

 

8만번째 등록환자 손세호 님과 김균형 원장의 기념 촬영은 3층 시력교정센터 진료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진료실을 나서는 손세호 님에게 김균형 원장은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Q 센트럴서울안과에 전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잘 설명해주셔서 기분 좋은 경험을 하고 갑니다. 

사실 병원에 갈 때 기분 좋을 일은 없잖아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일어났는데 기분이 매우 좋아서 저도 조금 놀랐습니다. 진료실 나올 때 김균형 원장님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말을 하셨는데 그런 진심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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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매일 감사한 일들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3층 시력교정센터 확장에서부터
8만번째 신규 환자 돌파까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늘 센트럴서울안과를 찾아주신
8만번째 고객님이 손세호 님은 물론이고
앞으로 저와 저희 병원을 믿고 찾아주실
모든 환자분을 위해 
더욱더 진심을 담아 성심성의껏 진료하겠습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환자를 대하겠습니다.

특별하고 양질의 진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학술적인 면에서도 지금처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노력할 것이며,
실제 진료에도 반영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센트럴서울안과 시력교정센터 김균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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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서울안과와 함께해주시는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퀄리티 높은 진료로 늘 곁에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