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번짐을 최소화한 비비티 인공수정체

21년 5월 7일 
센트럴서울안과는
글로벌 안과 기업 알콘(Alcon)사가
최신 개발한 비비티 렌즈를 사용한
노안백내장수술에 성공했습니다.

서울 중심지역의 의료기관으로서는
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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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티 렌즈는 무엇인가요?

 

 

비비티 렌즈(Vivity IOL)
링 부분을 없애고
광학부 표면에 현미경으로 관찰 가능한
미세 융기를 만들어
파면을 확장하는 신 기술을 적용한 인공수정체

◆ 빛 번짐 최소화
◆ 단초점 인공수정체와 동일한 수준의
낮은 부작용 빈도(미국 FDA 인증)
◆ 높은 환자 만족도 제공
◆ 원거리, 중간거리(66cm)에서 선명한 시력 제공
◆ 관용성 높아 녹내장, 망막질환 등
안과 질환 있어도 노안백내장수술 가능성 有

 

 

비비티 렌즈(Vivity IOL)는
신기술이 적용된 인공수정체입니다.

기존 노안백내장수술에서 사용하던
다초점 인공수정체는
대부분 ‘회절형’ 혹은 ‘부분 굴절형’으로
일정 정도의 야간 빛 번짐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비비티 렌즈(Vivity IOL)는
파면을 확장해 시력을 개선하는
신 기술을 적용해
기존 노안 교정 인공수정체와는
완전히 다른 원리로 작용합니다.

이로써
빛 번짐 등의 부작용을 최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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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서울안과에서 성공적으로
비비티 렌즈 백내장 수술 집도에 성공한
최재완 원장은

비비티 렌즈에 대해 이렇게 설명합니다.

 

노안백내장수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효율성과 안전성입니다.

새로운 기술을 적용한 비비티 렌즈는 
안전성 부분에서
더욱 혁신적인 결과를 보여줍니다.

50cm 정도의 중간거리부터 원거리까지 
매우 좋은 시력을 보이는 편으로 
야간 운전을 많이 하거나 

녹내장, 망막질환 등
다른 안과적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노안백내장수술을 원할 때
고려 가능한 옵션으로 생각합니다.

센트럴서울안과 최재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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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티 렌즈,
센트럴서울안과에서 만나보세요

비비티 렌즈는
지난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해 
소수의 노안 수술 전문 안과에서
시범 도입되어 있습니다.

센트럴서울안과는
서울 중심부에서는 유일하게
초기 도입 병원 중 하나로
포함되었습니다.

다초점 거리를 교정하면서
동시에 야간 빛 번짐을 최소화한
비비티 렌즈를
센트럴서울안과에서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